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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새소식! 사내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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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정식으로 창단된 아이템매니아 자원봉사대 ‘아자봉’. 창단 2개월만에 전 직원의 50%가 가입했다는 이 동호회, 대체 무슨 매력이 있기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회원가입을 자청했단 말인가?! 오늘은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 ‘아자봉’에 대해 심층 탐구해보도록 한다.


창단일: 2009년 1월 1일
회원수: 103명, 현재 계속 늘어나고 있음!
특징: 사내 최다 회원 보유,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뭉친 사랑이 넘치는 봉사 동호회!



‘아자봉’ 부회장이자 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정신적 지주(!)인 고객감동센터 김은재 주임! 사내에서 맘씨 곱기로 유명한 알짜배기 인물인데…오늘은 김은재 주임을 집중적으로 파헤쳐보자.

IMI: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좀 해주시죠.
김은재: 안녕하세요, ‘아자봉’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재입니다.

IMI: 아자봉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좀 들려주세요.
김은재: 쑥스럽네요~~~ 실은 아자봉 결성 이전부터, 사내에서 뜻이 맞는 분들이 모여 이웃을 돕는 일들을 해왔었어요.
그러다가 이웃사랑 실천을 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공개적으로 동호회를 만든 것이죠.
사실 저도 이렇게까지 호응이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IMI: 그렇다면 예전부터 봉사활동을 해오셨다는 말씀인가요?
김은재: 예, 회사 내에 남에게 알리지 않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생각 외로 많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사랑을 나누고 계신 분들이지요.

IMI:
‘아자봉’은 특이한 봉사활동으로 유명하던데요, 동물원 벽화 그리기라던가 생태박물관 체험학습 일일교사라던가…!
김은재: 아~ 언젠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요. 그래서 자원봉사가 필요한 지역시설물들을 찾아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전에는 몰랐던 여러 가지를 배우기도 해요. 독특한 경험을 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코끼리집 벽화를 그릴 때는 코끼리 콧물이 온 몸에 묻어 아주 혼났습니다. 허허~

IMI:
지역사회 봉사 말고 다른 계획은 없으신지요?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흐.흐.흐
김은재: 어이쿠~ 정보가 빠르시네요. 사실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자는 것이 아자봉의 모토입니다. 앞으로는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장애우를 위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해요. 릴레이 헌혈과 같이 사회적으로 독려가 될 수 있는 행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IMI: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김은재 님이 생각하시는 자원봉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김은재: 사실, 바쁜 직장인이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번 봉사를 하게 되면 내 안의 깨달음이 더욱 많습니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니까, 이웃 사랑에 한 명씩 동참할 때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 아닐까요? 말하자면 세계평화~??

IMI: 마지막으로 이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께 한 말씀 해주시지요.
김은재: 여러분~! 이웃사랑의 시작인 자원봉사! 우리 아자봉과 함께해요~!!! ^0^

인터뷰를 마친 김은재 주임은 아자봉의 또 다른 봉사활동 아이템을 구상해야 한다며 물러갔다.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궁극적으로는 세계평화를 이루겠다는 김은재 주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의 이웃을 향한 아자봉의 따스한 마음이야말로, 세상 무엇보다 빛나는 가치가 아닐까?